찟어진 바지?
성미 누나의 표정?
혜정 누나의 표정?
◎ 남*희 06/26[19:44] 203.249.78.231
기억에 남는 사진들중 하나네요 ^^
이런 상반된 분의기의 컷은 정말…
개인적으론 혜정언니 표정에 더 큰 점수를…
◎ 서*칸 07/23[13:19] 203.249.78.122
@.@
자세히 보니깐,,,혜정이누나 표정이 여인천하에 나
오는 깡수연이랑 닮았다….누나 나 이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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찟어진 바지?
성미 누나의 표정?
혜정 누나의 표정?
◎ 남*희 06/26[19:44] 203.249.78.231
기억에 남는 사진들중 하나네요 ^^
이런 상반된 분의기의 컷은 정말…
개인적으론 혜정언니 표정에 더 큰 점수를…
◎ 서*칸 07/23[13:19] 203.249.78.122
@.@
자세히 보니깐,,,혜정이누나 표정이 여인천하에 나
오는 깡수연이랑 닮았다….누나 나 이쁘지…ㅋㅋ
원하시면 더 큰사진으로 올리죠.
근데 원본사진이 별로라…
표정이.. 좋다는 건가?ㅡ,.,ㅡ
◎ supermin 06/25[16:57] 203.227.30.72
오호 꼭 철희씨가 공격들어간것 같은 포즈네…실
은 공격당하고 있는데…
@연 () 06/27[17:50]
하하하…^.^
@재의 카메라를 잠시 들고 구경하다가……….
우연찮게 찍게된 컷이 생각보단 잘?..^^ 나왔넹~ ㅎㅎ
셔터를 누르긴 했는데 사실은 그때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난 전혀 몰랐엇거덩….
이젠 좀 파악이 ….. 음하하하…^________________^a
철아….미안해~~
하필이면 이런타이밍에 셔터를 눌렀다냐…..크크
Alias_2020 () 06/27[18:10]
이건 @연누나의 철컥이였군요.. ^^;;
실수이군… 내 멜을 달았으니.. 흘흘…
◎ 혜정 () 06/28[14:14] 211.37.136.204
나두 이 상황을 아는데
철이가 이렇게 좋아했었나??
근데 왜 낭중에 그렇게 아파했었지???
아시다시피 이쁘니^^ () 06/28[15:22]
정말 변태적인 사진같다…..ㅋㅋㅋ
서칸 07/23[13:23] 203.249.78.122
이 사진이 고인돌일까 아님 맷돌일까?….
음…정말 궁금하군…^^;;;
그냥 그렇네요..
표정관리가 아주 잘된(?) 사진 ^^;
표정관리가 전혀 안된 사진 ^^.
◎ 남희 06/26[20:54] 203.249.78.231
내가봐도… 바보같다…
왜 웃었을까……
단정한 표정이군요.. ^^
돌보살인가요?
◎ 서칸 07/23[13:24] 203.249.78.122
아니 형….
대머리 보살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