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냥 개인적인 일로..헤헤
음..회사에선 평범한일 하지..뭐…
심심하고 노곤하다..(점심을 먹었더니… 아..이럴때
낮잠한번 자봤으면…)
그럼 빠이~~
Since year 2000
아..그냥 개인적인 일로..헤헤
음..회사에선 평범한일 하지..뭐…
심심하고 노곤하다..(점심을 먹었더니… 아..이럴때
낮잠한번 자봤으면…)
그럼 빠이~~
일단 캐드를 깔고 crack디렉토리의 내용중 크랙파일을 캐드가 깔린 디렉토리로 카피하고
크랙을 먼저 한 후에 crack디렉토리의 acad.exe를 원래 acad.exe를 덛 씌웁니다.
crack.rar 내의 install.txt파일을 참고 하시길..
2002제컴에서는 잘 돌아 갑니다.
자료요청이나 업로드한 자료를 말할때는 여기다가 해 주세요.
불법적인 자료들이 많이 있으므로. 방명록에다가 글을 남기는걸 삼가해 주세요.. ^^
앞으로 회원자료실의 문답이나 대화, 실행안되는 자료등은 이곳으로 통합하겠습니다.
@@연: 흐….나두 가끔 쓸일이 잇을지도 몰기땜시….^_^; 암턴..쥔장이 참 수거하는군…근데..포트폴리오는 잘 되냐? ^^;; [09/18-23:24]
http://www.aniefex.com/../../zeroxe/files/attach/images/604/3718/ohshit.jpg
어떤 넘인지…대단하죠????
링크가 깨져서 제가다시 살리네요.. ^^
-관리자 드림
흐아…..
.
나두 궁금하당…
.
진짜….
.
.
.
모하시나여….크~~ ^_________^a
안녕~~^^
나 제곤이얌.
홈피에 올려논 사진들을 보다가..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몇자 끄적이거 갈까한다.
어렸을적(그러니까..그게 중3무렵인가?) 우연히 어떤 잡지의 광고 사진을 보고 열병과도 비슷한것에 휘둘린적이 있다. 그때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고나가 이것저것 찍는데 열중을 했던적이 있지…
지금도 가끔씩 술에 취하곤하면 친구들에게 내 어렸을적 꿈은 사진찍는것였다고 말하지..
물론 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면서 아버지의 거센 반대에 그 꿈을 접어야했고..지금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 일중에 하나지..
그나마 전공을 신방으로 돌리고 나서 가끔은 카메라를 만져볼 기회가 있어 다행였었다……
이곳의 사진들을 보다가..집안 구석 어디선가 굴러다닐 카메라가 생각나더군. 아직도 사진에 대한 미련이 남아 그러는거겠지…
훔~
나도 언젠가는 꾼이고 싶을때가 있다는건가?
후후~~
암튼 홈피 잘보고 간다…
건강하고 잘지내…나중에 보자 ㅂㅂ2~
얼마뒤 바뀐 그림……
세상에 이런일이……
궁금합니다…….
형…….
도대체 회사에서 무슨일 하세요?
^^;
요즘저희 고양이의 근황입니다.
본의아니게 도배가 되버렸네요
게다가 사진크기도 무지 커졌네요..
어떻게 줄이지….?
@원: 비번 입력했는데 수정이 안되네..
뭤땜이지.. [09/17-17:54]
@재: 흘흘.. 일단 기존그림삭제를 하고. 다시 올려야 함..
그리고 @재가 그림 다~~~~ 사이즈 줄여서 올렸음.. ^^;;
그럼.. 또 좋은 사진들 부탁한다. ^^;; [09/18-00:49]
커피귀신: 아 너무 행복해 일상에 젖은 백수 정말 속시원히 함 웃어봤당 ^__^ [09/19-04:35]
@영: 살이 접히네.. –;;; [09/18-12:43]
ikho: ㅋㅋㅋ
오랜만에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감사~~~ ^^
근디 이건 상상했던것 보다 더 심한데요.
꼭한번 직접 보고 싶어요.
이건 돼지도 아닌것이 괴물인듯…..^______^ [09/21-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