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홈개장..추카에 마지하지아나서..케케

헐~~ 뒤늦게 소매올라온 글 보고 방문해본다. 이거 부러운 걸? 나 없을 때 밤샜나보네..흐흐 홈에 있는 사진 두루두루 둘러보고, 이것저것 뒤적이다 간다. 아므튼 앞으로도 업그레이드된 모습 지켜보마~~ 논문이 잘 풀리기를 바라고, 열심히 사는 모습도 반갑다..케케 (음..이왕이면 내 사진도 어케 안 되것냐?)

동생좀 챙겨줘!!

드디어 되는군…(내가 컴에 좀 약해서말이지..히힝) 오빠의 홈페이지를 내 북마크에 끼워주는 영광을 주지…에헴~ 사진들만 모아놨구나…대강 둘러봤는데 심플하고 쓸데없는 치장없는것이… 주인장 성격닮았더라~~(절대 칭/찬 임!!) 나 나우누리 아이디를 없애서 이멜 안보낸걸로 착각해줄께 절대로 오빠가 귀차나서 안보낸걸론 생각안할테니 가끔 이멜도 보내주고 좀 그래줘~~(말이야말이야) 음…논문준비한다고? 바쁘겠구나…오빠 논문 완성하면 나도 보여줘~~ 이제 삼촌된 소감이 어때? 애기는 얼마나 이쁠까… 저번에 외숙모 다녀가셨는데 …

수고했다…

지난번에는 웬 이상한 식물들이 난무하더만.. 이번에는 아니군… 글구 인터넷에 내 사진이 떠서 뿌듯하다만… 흐…인간적으로 좀 아니두만… 이거 원 쪽팔려서… 딴 사진들은 다 멀쩡한데…난 모지? 원래 생긴 게 글코…군바리지만…후후… 설명도 좀 글투만…좋은 건지 나쁜 건지..-_-;; 잘 만들었드라… 2일만에 급조한 홈피라… 아 글구.. 거기 엽기에 보면 동영상들 있자나… 그거 난 왜 안보이지? 소리만 나오더라구.. 다운 받가서 볼려다가….똑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