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컴세팅..

1년 넘게 묵혀 놓았던 윈98이 얼마전에 맛이 갔더군.. 그저께부터 디스크 포맷하구 세팅하구 있다..냠 체력두 딸리구.. 자료실에 있는 거 많이 퍼가구 요긴하게 쓰고 있다..근디 전에 있었던 것 같은 jetadmin 98용이 없어서리..프린터 못잡구.. 또한가지 프린터 암호가 묶여 있네…핸폰도 오늘 집에 두고 나와서(일@씨두 쿨쿨 자고)..냐..함 jetadmin 98용 혹시 있으면 좀 올려주게나..

자기 언제 올꺼야?

시험붙은거 축하하고 앞으로 호칭을 뭐라고 부르지? 마이크로소프트 정비기사? 아님 라우터 정비기사? ^^ 8층이 썰렁하다. 러닝메이트가 있어야 좀 재미가 있겠는걸. 이제 개강이니 얼릉 올라와라잉~ 하긴 학회는 벌써 끝났으니 여유있는것은 당연하겠지T.T ps. 맥주약속 못지켜서 미안. 개강하고 논문에 지쳐있을때 한잔쏘마~

Re: 아바론시사회감상기…^^

언니가 시사회 보러간다구 자랑한 그 담주 화욜날 친구를 꼬드겨서 저두 부랴부랴 보러갔었습니다. ^^ 음… 난 공각기동대에서 배경화면이 맘에 들었어요. 노을지는 풍경속에 펼쳐진 붉은색조의 도시 풍경이랑 디데일한 묘사들이 넘 좋았져.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해주게하는 영화를 좋아하는편이라 영화내내 신경을 집중하게 만드는 감독의 전술(?)도 맘에 들구여. ^^; 아바론을 보구…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저렇게 간결하구 깨끗하게 그리구 시종일관 …

헉. 너무 멋져엉……………………………나두 사진

헉. 행님 멋 있습니다용……… 일본을 가셨다닝. 감격…… 쿠쿠쿠쿠 이제서야 저 방명록 남깁니다. 기억 하실려나앙……. 날개달깅서 코렐 올려주다구 해놓쿠선 소식 없는 인간. 이거 너무 죄송햐성………………………………………… 이미 구하셧

잘 들을께여. 헤~

엊그제 아바론 보구 ost 열심히 찾아 다녔는데.. 일케 가까운 곳에 있는 줄은 몰랐어요.. 진짜 찾을려고 노력마니했거든여. 음악 잘 들을께요. 혹시 오빠두 이 영화 보셨어여? 영화 다 이해는 못했지만 그래두 재미있었어요.헤헤 잘 지내시구.. @진이어빠한테두 안부전해주세여..^_^ @영언니한테두여.. ^^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