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나가던 때 없었던 어르신이 어디 있겠느냐 마는…
나는 종종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로 그런 활기차던 때가 다시 그립다…
어르신이 말씀하시는 시절을 직접 볼 수야 없겠지만,
가끔은 활기가 느껴지고, 생기가 느껴지는 그런 장소가 보인다.
특히 이곳 중국 칭다오엔 그런곳이 많은듯 하다…
“야~~ 저기서 뭘 해도 안되는 일이 있겠니?” 하는 정도의 느낌…
나에게는 어떠한 시절이 그리도 잘 나가던 때였는지…
혹, 심지어는 지금이 그런 시기인지 명확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좀 더 또렸히 떠 오를 것이다…
당신도 지금이 바로 그 “잘 나가는” 시기 일지 모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