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갯불에 콩볶듯 후다닥 돌아다니려했으나….
걸음을 재촉하기 힘들었습니다.
동네구경하기에는 무라노 섬보다 여기 부라노 섬이 더 즐거운듯.ㅎㅎㅎ
– 안개가 심해서 발달한 색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흐린날 더 선명해보인건가?-
2010 /2 /9 Isola di Burano _ Venice_ Italy
Bonus
Burano laces, anciant lace and old technique was born in the small Burano island _Ve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