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규를 직접접하지 않으면 법규의 중요성을 크게 못느끼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계획을 하던 실무를 하던 건축이란걸 한다면 평생 엮여서 가야 하는 부분이죠.
현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항상 고민이 생기는 법규 해석이 생깁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각각의 사무실이 틀리니. 사무실마다 해석도 틀리게 나옵니다.
애매한 부분들은 여기서 토론을 가질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법규는 최종적으론 허가권자의 재량에 달려있긴 합니다만. 예시를 가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해외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도 적용되는 코드가 틀리므로 여기계신분들중 해외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리라 봅니다.
다양한 접근방식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법규를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건축물 뿐 아니라 주거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