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더워서 시원한 맥주를 먹고 싶었지만,
상온의 맥주를 먹으며 그나마 시원하다고…
아주 맛나게 마시는 상황… ^_^…
大理啤酒
여기는 4계절이 봄이다… 그래서 춘성이라고 한다…
2012년 2월 7일 촬영. 해발고도 2400m
Since year 2000
한겨울에 더워서 시원한 맥주를 먹고 싶었지만,
상온의 맥주를 먹으며 그나마 시원하다고…
아주 맛나게 마시는 상황… ^_^…
大理啤酒
여기는 4계절이 봄이다… 그래서 춘성이라고 한다…
2012년 2월 7일 촬영. 해발고도 24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