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어렵게 들어온 너의 홈페이지를 보고 쉽게 감동하지 않는 내가 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감동을 그만 해 버렸다.
이말로써 너의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는 더이상 하지 않으련다.
더이상의 표현은 없으므로…
그. 러. 나!!
이럴수가 있는거야?
폐기처분 했다던 그 사진을 함부로 올려 놓다니…
사람들이 얼마나 오해를 하겠냐?
내가 얼마나 이뻐 졌는데..T.T
억울해.. 정말 ^^
내 기필코 나의 이쁜 사진을 다시 올려 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낼 부터 새로운 생활을 시작 할 @@영..나의 친구!!^^
부디 이쁨 많이 받고 열심히 일하고 언제나 변함 없는 나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란다..
나는 이제 피자 먹으러 간당~~~^^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