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wrote:
> 안녕하세요….
> 갠적으로 풍경사진을 즐겨감상하는 편인데,어떻게 어떻게 하다가보니 님의 홈피까지 오게 되었군요….
> 정말 알차고,가족적(?)이고,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홈피란 생각이 듭니다.
>
> 근데…정말 희한한 우연인데…
> 쥔장님은 제가 아는 분의 동생분이시군요…
> 넘 많이 닮은 것 같아 혹시나 해서 보니 역시나군요…
>
> 성욱씨는 연변에 계시지 않으셨나요?
> 전 북경에서 같은학교에 있던 사람인데…
> 결혼도 하셨다구요…게다가 예쁜 딸까지…축하드릴 일이군요.
>
> 지금 어디에 사시는지…??
> email주소라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
> 게시판을 통해 개인적인 부탁 하는 거 실례가 될 지 모르겠지만…
>
> 어쨌든,
>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구,열심히 사세요…..
메일로 보내드리죠.. ^^
홈페이지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하네요.. ^^
종종 놀러 오시고, 님의 사진도 욜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