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힌 자물쇠입니다.
숫자만 알면 누구든 열 수 있는^^;
오락에 미친 쥔장 스케너 쓴 보답으로 간만에 하나 올립니다.
@연 () 06/10[05:00]
맘에 든다..이사진…^_^
일@의 흑백사진중 가장 나은걸…(잠자는 사람좀 찍지마..ㅡㅡ+)
쇠가 너무 반짝거리지않는게 정말 좋은 효과를 내는거같당.
오래된듯한…
너무 오래동안 찾지않아서 이젠 더이상 자물쇠를 열수있는 비밀번호두
잊어버리구, 더이상 찾아올것 같지두 않구…홀로 남겨진채 주인을 기다
리는듯한 자물쇠…
왠지 외로와보이는 듯한 느낌이…..
아..갑자기 센치해진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