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역시나….양수리임다.
보면서 그래도 물이구나..하고…시원하신지여….
아님 태양의 강렬함이 느껴져서 더 더워지셨나여…
보통은 사진가지구 장난치는걸 안좋아하는데여,
이사진보면..물에 반사되는거 보는게 넘 좋아서리..
제 이멜을 한번 물에도 넣고 하늘에도 넣어봤죠.
모…열분들께서 이런 장난치지말라고 하심
고쳐놓겠슴다…^_^
자..이제 설계만 남았습니다…논문학기여러분~~~
열씨미 달립시다~
Alias_2020 () 05/05[10:53]
덥지두 않고. 시원하지두 않고.. 미적지그리 한데여.. 캬캬
@연 () 05/05[22:32]
으…..그, 그러냐…ㅡ,.ㅡ
그, 그렇단 말이쥐….ㅡㅡ;;;
(나 떨구 있당…허얼…)
그렇다면, 투표질문을 바꿔주지~
니 대신 투표두 하나 해놓으마……ㅜ,ㅜ
◎ @혜정 05/05[22:41] 203.249.78.179
이 사진보니 나른하당…
하드하나 물고시퍼
근데 나무 두개는 모야? 솟댄가?
◎ @연 05/06[19:29] 203.249.78.124
으…아녀..–;;
전.봇.대…인데여…흠흠..
글케 안보이나여?! @.@
물에 비친 부분을 잘~보면…전선들이..
글구..하얀 하늘에도 보면…뭔가 지저분?한것들
역시..전선인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