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표현하기에 묘한것…
요즘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대충이라도 수습한 범위 내에서 일들이 꼬인다.
이런걸 재수가 없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재수가 좋다고 해야하나.?
근 1주일간 안좋은 일이 거의 7~8개에 달했으며 – 거의 보통의 경우 있을수도 없는, 실수와 실패, 우연적 불행이 –
7~8개중 대부분은 대충이라도 수습이 가능했다. – 아시다시피 한번 꼬이면 절대 회복이 불가능 할 경우가 많다. –
요즘 정말 몸사린 다는 표현처럼 조심조심 살고 있으며, 이번달까지라도 계속 조심해야 겠다.
정말로 점이라도 봐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최악의 사건들 중 지독하게도 운이 좋아서 대충 수습이 가능했다는것…ㅡ,.ㅡ
이는 운이 좋다고..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