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8 대문

jaee.intro.jpg

봄..

대문이 너무너무 칙칙하다.
좀 깔끔하게 고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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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너머엔 뭔가 있을꺼야 !! “

…라고 기대하며, 걸어가기도 혹은, 뛰어 가기도 합니다.
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기에 계속 나아갈 수 있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공간을 만든사람은 무얼 생각했을까요?
만든녀석(?)은 애초에 그런 생각따위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 혹시라도 보상이란걸 생각하고 뛰어간다면… 실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걸어, 뛰어 갑시다. 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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