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중국에 한번도 못갔네요..
가봐야 되는데요..
얼굴도 보고 ..
기분 전환도 하고 술도 한잔하면서 그래야 되는데..
다들 건강하죠..
@리와 @미 아이들이 청도에서 적응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재욱이는 신종 걸리고 나았다가..
신년되자마자 폐렴초기에 중이염걸리고..
병을 달고 사네요…
사진 보니까 그래도 적응도 하시면서 정신없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무쪼록 시간 되면 한번 나오세요~~~
몸 조심하시고 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