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차에서 만난 그녀..(논픽션 단편소설) ^^;;

ㅋㅋㅋ 형한테는 재밌는 일도 많이 생기네… 난 별로 재밌는 일도 없이 그냥 일상적인디…. 재밌당. 빨리 결과 가르쳐줘. 잘 놀구 온것 같아서 좋네. 나 졸업시켜줘~~~~영~~~ ^_^ Alias_2020 wrote: > 여러분.. 추석은 다들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맛난건 많이들 드셨겠죠.. > > 전.. 고향에.. 갔다가.. 친구들을 둘러보고.. 간만에 회포를 풀 수 있었습니다. > > @재는 어찌구 저쩌구 …

Re: 옙

ㅋㅋㅋㅋ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군요. 학교에서도 설계 안되고 있을때 사람들끼리 하는 얘기가 “야~ 우리 바꿔서 설계해주기 할까?” 라는 말인디…. ^_^ 형이 여기 자주 놀러 오면 좋겠어요. 자주 흔적 남겨 주시길….^^ 경 wrote: > 이코야.. > 자료랑..지금까지 쓴 한글파일이랑 보내라. > 내가 써줄께… > > 대신에 회사 네가 다녀라..-.- > 캬캬캬캬~ > > 빠이다! 언제 함 놀러가마..캬캬

꽃…

@재형,일@형 등과 점심을 먹고난 뒤 잠시 쉬는 동안 찍어봤습니다. 주차장 골목 가로 공원에서….. 일@형이 꽃을 찍길래 나도 한번….(일@형. 형이 찍은건 포커스가 안맞아서 지웠습니다.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