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희야.. 이거좀 봐바라..

^^ 나두 전화하려고 했는데… 이게 편할것 같아서..^^ 돈은 넣었구… 확인해봐.. 이름이 운철로 돼있을거여^^; 여튼 난 딴건 별루 필요없구… 그 워디안이랑… 아니면 희야가 구할수 있으면 한글 2.0 이 더 좋은데… 난 구하기가 어려워서…^^; 글구 문득 생각난건데.. 포토샵도 있음 좋겠다.. 이건 내가 구할순 있지만… 해주고 싶음 해주.. 겜은 별루 필요없구… 낼부터 모래까지 오틴데… 아마 연락이 잘 안될지두 …

희야.. 이거좀 봐바라..

좀있다가 돈 갈껀데.. 함 바바라.. 흠… cpu는 펜3 800에서 펜4 1.5사이면 좋고 램은 128이나 256으로.. 글고 중요한건데.. cd-rw꼭 필요하구.. 하드는 좀 작어두 된다.. 한 20GB? 그리고.. 그래픽쪽은 내가 잘 모르는데.. 비디오 메모리는 알아서 좀 좋게 해줘.. 글고.. LCD모니터 15인치 정두 안비싸면 해주라.. 프린터두.. 둘중 하나 고르라면 당근 프린터로… 사운드도 쫌 좋게해줘.. 이정도로 얼마나 필요한지 몰겠는데.. …

궁금하지 않아?

흠… 벌써 3번정도 여기 글을 올리는 듯 한데.. 희야한테는 전혀 응답이 없네… 뭐 아무래도 상관은 없지만.. 정시로 서울쪽으로 대학갈 수 있겠던데.. 집에서 나가면 돈 많이 나간다고 이번에 울대 수시붙었거든 그냥 지금 울대 등록하고 남은 시간에 알바하면 서 내 하고 싶은거 공부하란다…. 희야 생각은 어때? 하긴.. 낼이면 다 끝나는데… 참.. 결혼할거라고 그러던데.. 진짜야? 크흠…. 몰겠다.. 그냥 …

일났다….

희야 미안하게도 올 수능이 넘 어려운 관계로… 거기다 실수다발.. 아무래도 설쪽으로 대학가기는 힘들겄다…ㅠ.ㅠ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영 생각만큼 않되네… 그나마 우리반에서 내가 1등이더라..(울반이 자연반인데 내가 인문계 셤 쳤걸랑… ^^) 전교에서는 훨씬 밑이겠지만…. 어쨌든 미안하구… 그래도 이제 수능 끝났으니까 울엄마한테 내 컴터 사주라고 말좀 해주… 피에스… 폰으로 문자나 함 넣어주지.. 내글 보기는 한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