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워요~

방금 @리엄마랑 통화하고 아쉬워서 글 남겨~^^ 잘 지내고 있어서 넘 고마워 멀리 있는 @리맘 생각 할때 마다 보고싶고 기도하고 그래 어쨌든 하나님과 소통하고 믿은 굳건히 지켜가는 귀한 영혼 이니까 더 열심하 기도할게 사랑스런 두딸과 행복한 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지금이 아마도 기도하라 하시는 걸꺼야 난 기도를 시간 정해서 못하니까 차에서 혹은 설겆이 하면서 혼자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