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주소변경건……. 건

지금 현재 제 홈으로 접속가능한 주소는

z80j.yi.org
z80j.hn.org
z80j.dynodns.net

등이 있습니다.

위의 주소들은 단지 제써버의 위치를 가르쳐주는 넘들이기 때문에..
가끔 안될때가 있습니다..

약 1주일 동안 계속 접속이 안되는 일이 있다면 좀 더 기다리셨다가 야후에서 Alias_2020로 검색하시면 바뀐주소가 업데이트 되어 있을껍니다.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이렇게 계속 운영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두 왠만하면 계속되도록 할껍니다.

그리고  국내 분위기가 안좋은 관계로 당분간 자료가 없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계정제로 운영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와레즈 싸이트에서 무단으로 자료를 올리고, 무단으로 링크를 걸어, 써버의 넷웍사정을 않좋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더욱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라리 등록된 사용자들 끼리 100% 완전공유를 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우선은 계정신청을 받겠습니다.

아마 메일 한번으로 여러분은 10G의 자료를 공유하실수 있을껍니다. ^_^

계정신청이 반응이 안좋으면, 걍 이대로 가면 되구요.. ^_^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카운터 “10000” 돌파 기념!!!

아핫. 방금생각났는데요..

가장 많이 글을 남겨주신 3분께 제가 개인적으로 술을 사는 이벤트를 마련하겠습니다.

하하.. 제홈을 아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구 10000 돌파한지는 꽤나 지났죠.. 흐흐..

괜히 제가 심심한가 봅니다.

당첨자는 나중에 발표하죠.. ^_^

잘봤습니다. 근데………….

근데 문제는 누가 이렇게 할수 있느냐 하는거져.. ^^;

난 차라리 이런방식보다는 까고 “딜러가가 얼마냐?” 하고 물어 볼꺼 같은데.. .. 물론 사전 정보는 약간 알고 가야것지만요…

모르겠습니다. 저두 초등학교때 부터 전자상가들 발품팔아 이거저거 1000원 싸게 사려구 많이 돌아 다녔는데요..쩝..

이제는 약간 지쳤다고 해야할까? 변장하고 다닐만큼은 아닌거 같어요.. ^_^

늙었나? 쩝.

주절이었습니다.

Re: 아바론시사회감상기…^^

쩝. @연누나가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봤는데요..

저두 이 감독두 좋아하구 공각기동대도 좋아하는데요.. 이영화는 좀… 실망이..

우선.. 감독의 유명세나 재력에 비해 표현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첫번째.

두번째 .. 배역선정이 넘 어설프다… 예를 들면.. 주인공 여인이 전투에 임할때.. 총을드는 모션을 보면.. 이건.. 전혀 전투적이지가 않다는것…

세번째.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도 이야기 할수 있을듯 한데요.. 게임을 하다가.. 중단시키는 부분(reset)..과..게임 내에서 캐릭이 죽으면.. 정신을 상하게 된다는건.. 근본적 모순입니다.

마지막으로 자기가 펼쳐 놓은 주제에 대해… 막판에 들어.. 대충흐리고 마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생각의 여지를 남겨주는건 좋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야기의 마무리가 안된듯한.. 공각기동대는 그렇지 않았죠…

sf소설속에서 잘 정리가 된것을 가져다 쓰면 쉽게 할수 있죠.(공각 기동대가 스트리를 배꼈다는 이야기는 아님니다…하지만 약간.. 그런 냄새가….) 하지만 이번은 내용이 정리가 잘 안되네요..

노래는 좋던데요.. 흘흘..

괜히 욕만하는거 같은데.. 그런건 아니구요.. 감독에 대한 제 기대가 넘 커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일전에 tv에서 감독이 나온적이 있는데..자기는 첨단의 정보들에 관련된 작업을 하면서.. 정보를 멀리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었어요.. 꼭필요한 정보는 어찌되어두 자기한테로 들어온다구요..그래서 자기는 정보를 멀리한데나.. 헐헐.. 저에게는. 자기가 잘나가니깐 그런이야기는 하는거로 밖에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대가라도.. 직접 발로 뛰지 않으면.. 진정한 이해란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주절주절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답글이 기대 되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게시판을 이전했습니다.. 하핫… 그리고 엽기사진 하나!

../../zeroxe/files/attach/images/604/3493/1075863449.JPG
하루의 삽질을 통해.. 드디어 제써버로 글을 옮겨 왔습니다..

@@진 옹의 도움으로.. 크크…

암튼 제홈은 되는데 글이 안써지거나,
광고가 나와서 짜증나게 하는 현상은 이제 없을껍니다.

그럼 여러분 오늘도 즐넷…

그리고 그전에 올렸다고 했는데 안올라간 사진 다시 업 합니다.
엽기사진 하나.. ㅋㅋ

Re: 올만일세~~

하핫… 역시 누나가 제 홈을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군여.. 감사 또 감사.. ㅋㅋㅋ

근데 정말로 연구실이 썰렁 하단 말입니까.. 크크크.. 농담이겠져…

여기서 잠시 알바 열시미 하고.. 돈 많이 벌어서.. 연구실에 보탬이 되도록 하져..

누나두 논문 열시미 하시구여.. 몄일 있다가 뵙져..

그럼 이만…

글 감사 합니다.

글 감사 합니다. 제 ftp를 잘 쓰신다니 기쁘구요…
앞으로 더 좋은 자료 구해다 놓져.. 캬캬캬…

그리구 neomoney사이트도 한번 둘러 봤습니다. 헐.. 저두 돈 설계랑 인생 설계 해야 하는데.. ㅋㅋㅋ

일케 웹 설계만 하고. 건축설계만 하다 인생 다 가는거 아닌지 몰것군요…

지금은 알바 중이라 글을 길게 쓸수는 없네요.. 담에 또 뵙져.. 그럼 이만…

Re: 하이!

헐헐.. 알겠습니다. 이제 공부만 하지요..
난 또 너무 무심한거 같아서.. 그런거였는데..
충고 감사 합니다.

@영 wrote:
>
> 오래간만에 방명록에 글을 올립니다.
>
> 얼마전 당신이 제 홈에 몇자 적어놓고 가셨길래..
>
> 참 이기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
> 나 만나는 시간을 제외하곤(^_____^) 하루종일 공부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 난 공부 잘하는 남자친구가 좋습니다..
>
>

—— 삭제 ——

음란물은 절대 올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백” 사건은 오양과 다른 결말이 날것 같은데요.. ^^;

모 불륜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이였던거 같은데…

이걸로 돈번 넘들이 나쁘고 입방아 찧어 유명하게 만든 넘들이 나쁘져…

근데 어제(11월28일)는 넷 속도가 거의 두금이였는데.. 아마 다 백양 비됴 탓인듯 하네요..

다들 난리 인듯.. ㅡ,.ㅡ 여기 저기 동화상 날리느라…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줄 듯..

그럼 오늘도 즐넷..

Re: 냐하… 협박성 발언에… 그만…

하핫.. 엽기자료에 관심이 많으신 건축하시는 분이시군여.. 물론 오해는 안함니다..
그런거 안좋아 하신다구요.. ^_^

모.. 잠시라두 즐거우셨다니 다행이구여.. 모 쿨~~~~~ 한 자료 있으심 올려주세요..

성탄절은 제 생일이기도 하니.. 당연히 해피 할꺼 같기두 하구여..
뉴 이얼에는 담배를 꼭 끊어 볼까 합니다. 하하..

잔인하게.. 컴 동향 파악이 좀 늣다구.. 그렇게.. 쪽을 주시남.. 넘했당..
앞으로는 잘 알고 있을께여.. 허허허…
그리고 좋은 사이트 정보 감사 합니다..

자주 널러 오시구.. 님두.. 성탄 잘 보내시구요..해피 뉴 이얼 하세엽…

Re: I got you wrong direction

> http://www.intuition-design.com/Happy/Mmain.html

흘흘… 멋지네요…
제 이름이 넘 커서리.. 이상하긴 하군여..걍.. 이니셜 정도만..아님 웹을 깔끔하게
완성 해 놓고. 다끝나고 나서.. 색인란 정도에만.. thans to .. 모 이정도만.. 아님 사진협찬 by… 이정도로 넣는게 낫지 않을까요… 헐헐…이름이 왕따시 만한게 나와서..

흘흘.. 암튼 신경써줘서 감사하구여… 계속 멋있어지는 페이지가 되길..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_^

감바떼 구다사이…

” z80j ” 란………………..

> p.s. 근데 z80j는 무슨 뜻인가여? 궁금하네요.

제가 컴을 초등학교6학년때 첨 샀죠.. 부모님을 졸라서..
그때 산 컴이 대우 IQ2000이었는데요.. 물론 그때는 게 몬지두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중딩쯤 되었을때 월간 컴퓨터 학습이라고.. 컴퓨터 잡지를
하나 구독을 했는데.. 거기에 마이크로 마우스 대회(컴퓨터 쥐 만들어 미로빨리 찾아가기 대회)에 관한 글이 게제 되었습니다.

거기에 나온 사람이 서울대 제어계측4학년짜리가 있었지요.. 그분이 사용하던 speedy란 이름의 쥐가 있었는데 이넘이 메인 처리장치(cpu)가 Z80이었지요…

이사람은 이씨피유로 세계대회나가서 2등하고 그러던데.. 전 그씨피유로 겜을 하고 있었져..

알고 보니 그 아이큐 2000이 씨피유의 이름이 z80이었습니다.
참고로 요즘컴의 시퓨는 펜티엄이져.. 크크크.. 그래서 z80j + 재(Jae) 가 된겁니다.

이런 아이디가 드물기 때문에 가입할때 one user, one account환경을 만들기 편하죠..
암튼 이렇습니다..

참고로 하나더.. 요즘쓰는 펜티엄은.. 어케 나왔나 하면여..

8086 –> 8088 –> 80286 –>80386(386세대 할때 그 386) –> 80486
–> 80586 (5를 뜻하는 Penta에서 Pentium이 된겁니다)

저는 8086때 운좋게 컴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 그때가 cpu속도가 아마 8Mhz였구여..
하드 디스크가 20메가 였습니다. 메모리는 4메가였습니다.
그 나마 업무용이라 고급이였져.. 요즘컴은 씨피유만 해두 7~800MHz 에다가 메모리는 128~266Mega byte죠..하드는 2~30Giga …

빨라 지고 용량이 커 진척 하면서.. 사실 별로 나아진 것두 없는듯하기두…ㅡ,.ㅡ;
오히려 기술의 발전이 사람을 더 피곤하게 하기만 하는듯… 역시 맘을 비워야 하나..

주절 주절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 ^^…

^^……… wrote:
> 님..하2!..지나다 보았는데..좋네여..
> 제가 잘은 모르지만..미숙한 점이 옆으로 조금은 샌거 같아여..^^
> 하지만 조았어여…저야 사진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니까….
> 하지만 저도 사진을 배우고 싶네여..^^…저도 찍을 조금 있거든여….ㅎ ㅔㅎ ㅔ
> 님 더 멋진 사진 올리시구여….항상 행복하세여..
> 님 ..나도 찍어줘잉^.^….
> 약속?

하핫… 미숙한 점이 많다는건 저두 인정합니다. ^_^
근데 어떤점이 미숙하다는건지.. 찍어 주셔야 고치죠..
이참에 사진배우실 분 모으고 강사분 하나 초빙해서 동호회나 하나 만들까요? ^_^

저두 배울게 많으니깐.. 같이 배우고 가르치고 공부하고 하져 머..
그럼 다들 좋은 하루..

이제 4페이지째 되네요……

음… 홈이 시작된지 2개월 약간 넘게 지났습니다.

방문횟수는 40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핫. 사실은 카운터를 500에서 시작했슴다.

…. 그리고 refresh할대마다 카운터가 하나씩 늘어나죠… 아마 다음 업데이트 때에는 이 오류가 해결 될껍니다.

아마 제가 아는 분들이 방문한 횟수가 1/2정도는 될꺼구요. 모르시는 분들 – 야후 검색에서 오신분 – 도 꽤나 있을껍니다. 암튼 자주 찾아 주신분드께 감사드리구여…

이 즈음에서 다짐을 한번쯤 해 볼까 합니다.

일단 논문이 끝나고 취직 결정이 되면(헐.. 한학기 더 다닐지도 모릅니다), 아님 한학기 더 다니기로 결정이 되든… 암튼 결정이 나고 나면 홈을 대단위 개편을 할까 합니다. 하핫…

포트 폴리오두 홈에서 볼수 있게 하고, 플레쉬도 좀 쓰고, 방명록 글들도 제 컴에 데이터 베이스화 시킬껍니다. asp도 쓰구.. 크크.. 할게 많죠…

말로만 떠들고 다니는 이가 되지 않게 더 열심히 살아야 겠죠…(사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슴다. ^^;)

그럼 여러분도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하루 하루 즐겁게,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_______^)

감바떼 구다사이…

@재의 넉두리……………………..

헐.. 이제 아는 인들이 대충왔다 가고 나니 글이 안올라 오는군요.

제이야기를 좀 하자면, 이제 한과목만 더 하면 mcse가 나오는데, 아마 시험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군여. 넘문땜시 되게 바쁘거덩요…

이홈을 좀 어케 하고 싶기두 한데. 하~~~~

포트 폴리오도 만들어야 하고.

홈두 이쁘게 하고 싶고.

넘문도 멋지게 쓰고 싶고.

할게 넘 많습니다. 근데 난 오늘도 스타를 했습니다. 캬캬캬..

이러다 인생 말리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오늘은 음료수 3개에 밥 한끼 얻어 먹었습니다. 다덜 내가 몰 도와 줬다구 고맙다구 사주더군여.. 헐헐… 이게 잘하는 건지도 몰것지만. 암튼 고맙다 소리 듣는건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찍은 엽기 사진을 하나 올리지요. 제가 모델이구요. @진형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방문할수 있게 자주 업해야 하는데. 넘 할게 많다는 핑게가 앞섭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주 오시구여..

하핫… 2일만에 급조한 홈입니닷..

하핫.. 드뎌 만들긴 했지만 미숙함이 많습니다. 여러분 이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family란의 여자분은 저의 어머님이 아니라 고모님입니다. 착각마시길… ^___^
어머님 사진이 없어서 죄송스럽네요.. ^__^

하핫.. 자신의 사진이 없으신 분은 넘 화내지 마시고 방명록에 써주세요.
그럼 당장 올릴께요.

쩝..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