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아바론시사회감상기…^^

음음…
@재의 감상은 그랬구만…^^;;;

뭐…나두 그 의견에 얼마간은 동감…
좀 뭐가 먼지 넘 아리송한 부분이 있쥐…

근데…
@재가 이야기한거중에
게임하다가 케릭이 죽으면 정신이 상한다는 건….
영화보면 그런거 아닌거 같어서…한마디 하자며는….

그냥,
그넘의 spacial A (real field)에서 현실로 돌아오지 않은 케릭에 한해서 그런다는 거거든..
현실로 돌아오지 않았다는건 거기서 게임을 끝내지 못하구 계속 남아있다는 거겠지….케릭이 죽었다구 할수는 없는 상태인거 같당.

일부 아바론에 관련된 기사들 가운데서는
(영화를 제대로 안보구 썼는지 어쩐진 잘 모르지만)
이야기에 대해 좀 잘못된 기사들두 있더만….

예를 들면 애쉬가 있던 파티의 붕괴가 그녀의 리셋때문이라구 말하는것두 있구-영화를 끝까지 잘~보면 알겠지만 절.대.루. 그녀의 짓?이 아니다…-
그리구 게임에서 패하면 미귀환자가 되어 식물인간이 된다는 얘기두 있당.-역시 보면 알겠지만 미귀환자의 경우는 class s.a.에서 mission complet을 못한 사람들만의 특수?한 상황이당.

어차피 그 class sa는 그렇게 설정되어있는 field라구,
그러니까 함부루 까불면?^^ 안된다구 영화에서 계속 이야기 하잖나 싶네…

식물인간이 된 게이머의 경우는…
내 혼자생각엔..
아마두,
게임에 푸~~~ㄱ 빠져서 현실의 모든걸 접은 사람들에 대한
감독의 일종의 패러디가 아닐까 싶네…^^

뭐, 오시이 마모루두
인터뷰나 그런거에서 말하길…
아바론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자신이 모든걸 대답하기보다
걍 본사람들이 알아서 생각해주길 바라는부분이 많다구 하더라구.
그렇다구 넘 오버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서 내가 생각한 건 오늘은 여기까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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