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그래도 별로 춥지 않으니 덜 고생스럽겠다만…
하루 하루 이렇게 앉아 있지 않아도 된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조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계속 투정하고, 불평해야 하는건지…
아님 무조건 계속해서 달려야 하는건지…
아무도 모르겠지?
곤이불학(困而不学)이라…
곤란함에 처해 있는데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게 젤 하수라고 하였건만…
당신은 공부하고 계신가?
Since year 2000
여긴 그래도 별로 춥지 않으니 덜 고생스럽겠다만…
하루 하루 이렇게 앉아 있지 않아도 된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조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계속 투정하고, 불평해야 하는건지…
아님 무조건 계속해서 달려야 하는건지…
아무도 모르겠지?
곤이불학(困而不学)이라…
곤란함에 처해 있는데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게 젤 하수라고 하였건만…
당신은 공부하고 계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