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오늘 드디어 MCSE 뺏지와 카드를 입수 했습니다. 물론 인증 문서두.. 크크..
근데 생각보다는 기분이 별로 안 좋군요… 차라리 시험 합격하고 시험장을 힘차게 걸어 나올때가 더 좋았던거 같어요…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일단 인증은 합격한거고. 그래서 접고…
건축에 더 매진해보려는 생각 입니다. 다덜. 건축사 사무소가 암담하다고 하니…
잠시 좌절하고 외도했다고 여기죠 머… 하지만.. 컴을 아직도 사람하긴 합니다..
그래두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설계두 잼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발등의 불부터 끄고…
설계넘문을 열심히 써 보려 합니다.
그리구 . 제 홈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 부탁드리는데요… 별거 아닌 이야기라두.
글을 남겨 주시면 제게 큰 힙이 됩니다. … 그냥 읽기만 하고 가 버리지 마시길…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