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는 한때 한국에 지사를 둘 정도로 한국 프로잭트에 신경을 썼던 미국 설계 회사다.
EB(Ellerbe Becket)멤버와의 이번 프로잭트 진행은 흥미진진한 경험이다.
약간은 버겁기도 한 병원 설계 프로잭트의 시작이었지만,
-왜냐구? 내가 SD가 아닌 DD때 프로잭트에 참여 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순조롭게 돌아가고 또한 친구로서 친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삼겹살 집에서 소주잔을 넘어의 대화는…
비지니스 미팅 이상의 친근함이다…
Working with EB team i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It’s not just exciting of foreign or not,
I can feel professionalism of process and responsibility on project.
Yeah, It’s almost going over, I hope we have another chance of cooperative spirit.
Se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