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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해보여 버리기… * Alias_2020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5-22 08:14) ——————————————————————————– 2003년 크리스마스 저녁 11시에 태어난 새 가족입니다. 이름은 @리 구요. 어쩌다 보니 저랑 생일이 같네요. ^__^ 거참.. 이젠 백일이 지났어요. 요즘은 “엄마”를 시작한 듯 합니다.

관광지에서 본 기모노의 여인. 아마 화장에 옷까지 해서 분장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

우메다 스카이 빌딩

일본 전통 건축에서, 외부를 내부로 액자처럼 끌어들이는 건축 요소의 예시입니다.

제가 이 사진 찍으려고 거의 누워서 있으니까, 같이 연수한 사람들이 내가 예술가 기질(혹시 미친기질?)이 있데나 모래나..했는데.. 이사진을 보여줄 기회는 전혀 없었죠… 헐헐. 전 이사진 좋아 함니다.

신전건축의 대표 건축물중 하나인, 판테온 신전입니다. 이사진은 3학년때 유럽가서 찍은겁니다. 아래쪽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도대체 신전의 분위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일부분은 또 공사중이어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약간 위로 올려 찍었는데,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온듯합니다. ————————————————————————- 빛이 존재 하기에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공간이 존재하기에, 또한 우리는 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빛을 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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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 공동작품 출석을 새벽2시에 잽싸게 부르고 작업실로 내려가는 나의 졸업동기들.. 이사진은 개인적으로 좋아 합니다. 건축과 학생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 주는듯..

거문도에서 낚시 하시는 모습입니다.

기분에 따라 원하는 색이 달라지나봅니다. 지금 저는 이런색이 좋아 보이네요. 어떤기분이면 이런색이 좋은걸까요…. RAW 보정. 리사이즈. Nikon D100, Nikon AF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