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GuestBook

오랫만에…

잘 지내고 있지! 10월에 한국에 들어와서 지금 진이형하고 같이 있어.
지난달 진이형이 만났다고 하더라고…
여기 들어오니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있고, 올려놓은 사진 통해서 소식도 알게 되네.
늦었지만 무자년 새해 복많이 받고,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언제 얼굴한번 보자! 자주 올께…

08.01.15 강성호

프리랜서 건축가, 사진가, 웹디자이너, 장사꾼, 겸 아동복 가게 주인장 *** 보세요

                .*” “*..*” “*.
           ☆-(%:>♣<:3)~☆
            。”*.무자년.*”
                 ˚  “*..*” 。˚
 
     복♣많이받으세요

       

Architect Korea .com 사업 개요


제목 :  아키텍 코리아 ( Architect Korea . com ) Project 개요.


 


목표 : 건축 설계인 전문 지식의 공유 발전, 친목 도모 일반인과의 접점 형성 – 비영리 단체


 


건축가들의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위하여 2008년 1월1일 웹사이트를 시작으로 오픈 하였습니다. 
건축 전문가, 준 전문가, 학생 및 모든 일반인(집을 지으려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선의의 비판, 비평, 찬사, 토론을 통해 상호 진전을 도모하며, 세계 건축의 발전을 돕습니다.
아키텍 코리아의 인증 후에 전문 지식의 강의 공간이 제공 되며, 각 강의 및 저작물의 저작권은 각 저작자와 Architect Korea에 있습니다.


 


방법:


1. 인터넷 웹 사이트 개설 (http://www.architectkorea.com)


2. 건축 각 분야 전문가의 공개 강좌 개설로 분과 별 세미나 진행.


3. 선정된 참여 강사의 프로젝트의 진행사항 게시 및 질의 응답.


4. 일반인 및 학생의 질문/답변 공간. 및 소규모 프로젝의 공개 진행


 


기술 사항:


새로운 포럼형태의 게시판 제공으로 게시물 작성 후 덧글/댓글 첨부 시 글이 앞으로 나와서 업데이트 된 정보의 선 열람 가능.


통합검색, RSS, 태그, XML 지원으로 검색기능의 강화, 검색엔진 빈번 노출


직접 운영하는 웹, DB 서버로 강의공간의 무한대 증설 가능


 


Alias_2020의 말:


현재 건축설계자들은 설계를 하겠다는 의욕만 앞설 뿐 실제 자기 밥그릇조차 빼앗기고 있는 현실에 있습니다. 건설사의 설계겸업, 중, 소규모 설계사무소의 폐업, 외국인 설계사들의 한국진출에 대해, 우리는 그저 열심히 도면을 그리고 설계하는 것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건축 설계를 관두거나 대기업에 종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 건축의 미래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으며, 국내 설계회사들이 직접 나서서 빌린 외국건축가의 손에 의해 디자인되는 각 대지의 설계만으로, 도시건축이 외국인에 의해 덧칠에 덧칠만 계속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기득권 건축가들은 미래의 한국 건축가들의 양성에 어떠한 노력을 하시고 계신지 알 수 없습니다. 이에 본인은 전문가그룹의 스터디 및 세미나 활동을 시작으로, 일반인과의 접접을 만들고, 또한 건축의 재미 또는 필요성을 홍보해, 건축가 존재의 필요성을 알리고, 새로운 설계 시장의 개척에 일역을 하는 공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10년 15년 후에, 우리 주변의 식견 있으신 분들이 좋은 집을 디자인 해 달라고 요청하면 결국 제가 추천할 건축가가 외국인 밖에 없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하여 :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전문분야의 강좌를 부탁드리며,
2007년 12월27일 현재 강좌 진행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은 11명 이며,
추후 실명의 강의를 하시는 것으로 확정되면 공개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Architect Korea Alias_2020 올립니다.

AKLOGO4B.gif
akmenu.jpg

FTP 맴버 접수 받습니다.

새로 정리되는 회원제도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회원의 종류

1) 준회원 : 기존의 HTTP://JAEE.NET 웹 회원 전체. (FTP MEMBER ONLY 란을 제외한 모든 겔러리의 글 열람 및 작성 가능)
2) 정회원 : 본 게시판에 신청해 주시는 준회원님의 승인 후. 정회원 등록. (전체 게시판의 글 열람 및 작성 가능)
3) FTP 회원: FTP 회원접속 프로그램을 이용한 FTP자료실 ftp://yourid@jaee.net <—접속후 자신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 입력
3-1) 또는 ftp 전용프로그램 사용 filezilla, leechftp, 알ftp 등등에서 접속주소 jaee.net 포트 21 , 자신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 입력

* FTP 회원이 아닌경우에도 자료 전송을 위해 비회원이 접속 및 다운로드 가능한 공간 ftp://guest@jaee.net

기존 FTP 회원님들 및 준회원님들께서는 정회원 신청만 댓글로 하여 주시면 됩니다.

신규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고, 원하시는 비밀번호를 쪽지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도 쪽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FTP MEMBER ONLY 게시판을 앞으로 활성 화 시켜 볼 생각입니다…

서둘러 정회원 신청을 하여 주세요. ^_^


2007.12.09

logo10.gif

2007.12.09 Jaee.net UPDATE…

logo10.gif


업데이트 !!! 두둥….



거의 만으로 4년 동안 사이트 자체는 업데이트를 한번도 안한 죄로…

자주오시던분들이 안오시네요. ^^

더 노력하도록 해 볼께요..

이번엔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단행합니다.


전체적인 서버의 언어체계부터 utf-8로… 세계사람들을 상대하기 위해. ^^

게시판도 업그레이드… 검색 및 테그기능 등등..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디자인 부분은 차차 손을 더 볼생각입니다.


회원님들의 정보가 잘 이전되었는지 확인 부탁드리며.

개인 아이콘 등등 많은 기능이 있으니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_^

아울러.. 본 개인사이트를 베타 테스트로 NEXT 의 커뮤니티 사이트도 구상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또한 서버의 안정화에 같이 많이 고민해 주시고 도와 주신 커피귀신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Hardware Update 2007년 12월 2일

하드디스크 결함으로..
데이터손실이 우려되었으나, 다행이 데이터는 무사히 복구하였고.
자료실도 손실없이 복구하였습니다.

500기가 하드디스크의 추가 구입으로
자료실 공간도 살짝…? 넉넉해 졌습니다.

최근 이것저것 해 보고싶은것들이 많던 찰나에, 하드디스크가 속을 썩여서..
최근 약 1주간 자료실이 중단되었으며, 이에 깊은 죄의식(?)을 느꼈습니다.
본인의 열정또한 이상한곳에 탕진된 느낌이 좀 듭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JAEE.NET 이 되겠습니다.

사실 자료실이야 다 날아가도.. 새로 구하면 되지만..
웹상의 게시물들은 정말로 걱정이 되더군요..

새삼 백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뭐 말로만 백업하는게 아니고..
이번에는 서버의 가상화를 통해 안정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흠흠… 서버의.. 안정성…
추후에 직접 서버를 운영하지 않고 웹호스팅을 하더라도, 업체의 선정시에..
안정성이 높은 업체를 선택할 것을 백번 다짐하게 됬습니다.

부끄럽지만 간략 스펙을 공개합니다.

 OS + VM + OS + APACHE + MYSQL + PHP
AMD 3700 + 1G MEM + 120G + 120G + 250G + 300G + 160G + 320G + 500G (TOTAL:1.77TB)
입니다.

마지막으로 타워형 거대(?)컴퓨터 케이스를 기증해준 @환군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축하해요~★★

언니, 오빠,,,, @리동생 무사히 태어난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울 오빠가 얘기를 안해줘서리,, 오늘 알았네요.. *^^*

언니는 건강하죠???

접때 언니 배에서 뽈록뽈록 아가 발 느껴지던거 아직도 생각나네여.. ㅎㅎ

넘넘 축하하고,,, 나중에 애기 보러 갈께요~

몸조리 잘하세여~ ^^

*^^*

영욱이다…

회원만 글을 쓸수 있게 돼있네~~

미니홈피말고… 개인홈피는 오랜만에 본다… 새롭군…

일때문이라도… 계속 사진을 찍겠구나…

부럽네~~

내 카메라는 옷장 한구석에서 곰팡이가 피어 가는데…

시험 후유증은 이제 끝났나???

3교시때문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던데…

시험발표 전후해서 한번 보자…

됐든 아니든… 기념주는 한잔 해야지!!!

못본지 벌써 1년…

차가 없다는 핑계로.. 결혼때 이후로 한번두 못뵜네요..

그 사이 @영언니는 벌써 둘째가 배안에 뽈록하게 있고~

밍이네 오프샵도 두개나 생겼구….

다들 잘 지내시죵???

좋은일만 계속계속 생기시길 바래요…

오빠두 보구 싶고,, 언니두 보구 싶네여~ ^^  @리도 보구 싶고…

저랑 오빠는 푸짐하게 살만 쪄 가서리… ^^;;;;;;;

올해가 가기 전에는 한번 꼭꼭 보러 가야하는뎅… 맨날 말로만 얘기하는거 같아서 죄송해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명록이 위로겸 발자국 남기기…^^

흔적들이 워낙 안남는거같아서….ㅋ
모처럼 빈둥빈둥 토요일 점심시간….
(앗, 사실 매주 토요일마다 일은 안하지만 왜 그렇게 공사다망한건지 빈둥거리지는 못했달까요….^^)
다들 잘지내겠지요?
@영이 사진올라온거보니 부럽기도하고, 이뿌기도하고..*^^*
날씨가 좀 꾸리꾸리한 분위긴데….
쥔장의 흐린날 대천서 놀다온 사진보니
날씨탓하지말고 나가서 놀아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ㅎㅎㅎ
(쥔장, 사진으로 마인드 바꾸기….한건 성공했어~ㅋㅋㅋ)
.
.
.
요즘 진중권아저씨의 책이랑 칼럼, 가끔 방송나와서 토론하는거에 푸욱 빠져지낸답니다.
얼마전 책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방청까지 해보고, 진교수님 싸인도 받았죠..호호
(쩝, 연예인한테도 안받은 싸인을….쿨럭…ㅋㅋ)
은근 중독성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올 여름은 아마 진중권의 책들과 함께 할꺼같네요.
가장 최근에 읽은책은
진중권의 호모코레아니쿠스……
편하게 줄줄 읽히는것이 잼있는 책입니다.
세상에 대해서 불만이 늘어날때 읽으면 모랄까…..속 시원해진다고할까요….ㅎㅎ…까스명수같은 책.ㅋ
.
.
.
더운여름 건강유의하시고요~^^

한 아기의 생명을 구해주세요.

태종형이 사내 네트웍으로 보내신 메일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태종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이렇게 느닷없이 안부 전하는 까닭은 다름이 아니오라

희귀병을 앓고 있는 제친구의 세살바기 아기를 위한

“희귀병 의약품의 의료보험 적용”을 호소하는 서명운동에

바쁘시더라고 동침해주십사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퍼나른 주소를 살펴바 주시구요

아시는 분들께도 널리 전파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8652&cateNo=241&boardNo=28652

방명록 글 몇개가 손실되었습니다.

하드웨어적 결함으로 파일 몇개가 손실되면서
방명록 데이터가 파괴되었습니다.

백업해놓은것이 최근 파일정리로 인해..ㅡ,.ㅡ.. ;; 다 없고
작년9월에 백업해 놓은것이 마지막이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복구하였습니다..

최근 방문자가 적고 방명록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피해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최근의 글 몇개는 없어진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나마 정말로 다행인건 다른 게시판은 이상이 없습니다.
방명록만 몇건의 글이 손실되었습니다.

본인의 글이 삭제되었다고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_^
앞으론 백업 자주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