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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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6/26[18:01]
오~~~멋진포즈~~^_^….마치….캐쥬얼 카달로그에 나옴직한 포즈와..표정..캬~~쥑이네……^_^
사진속 인물 06/29[17:49] 211.229.142.233
어쩌다 찍혔지?
나도 이런 포즈로 찍혔으리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황작가의 순간 포착능력의 타월함을 다시 느낀다.
요즈음 우울한 일의 연속이였는데 웃는 모습을 찾
아줘서 고맙다.
근데 내가 왜 안경을 썼을까?

211.202.83.247 Alias_2020 (z80j@yahoo.com) 07/05[13:26]
역시 칭찬은 즐거워 흐흐.. 고마워요.. ^^;;
서칸 07/23[13:02] 203.249.78.122
음….나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추리를 해보건데…
아마도 누나가 안경을 쓴건 저 멀리 남자가 지나가
지않았을까 싶군…..^^;;;

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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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6/26[17:59]
으흐흐..귀염둥이..남희~~~마땅찮아하는듯 보이는 표정마저 귀엽구나…….(앗..이건 왠 아부?? ^_^;)
남희 06/26[20:44] 203.249.78.231
엉? 왜 저런 표정을 지었었을까?
그래두… 생각보다 배가 안 나와보여서 다행이다
^^; (고무줄바진 무서버… )

서칸 07/23[13:04] 203.249.78.122
아마도 남희가 뭔가,,,떫은게 있지 않을까…
잘해라 다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