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이쁘니^^ 06/28[15:35]
사진을 위해 태어난 혜경언니~~~ 언니야…근데 6월 다 갔다……우짤래….ㅋㅋㅋ

◎ 혜정 () 06/28[14:06] 211.37.136.204
허걱 내가 남희얼굴의 두배네???
남희야 담부턴 너가 내 앞에 서서 찍어줘~~

◎ 서칸 07/23[13:00] 203.249.78.122
아냐 누나야…..두배는 아니구 1.6배정도 되겠는
데…ㅋㅋㅋ

◎ 서칸 07/23[13:01] 203.249.78.122
음..누나한테 덧글 달고시픈데….
나중에 맞을까봐 겁나서 ….못하겠당…ㅠ.ㅠ

@연 () 06/26[18:01]
오~~~멋진포즈~~^_^….마치….캐쥬얼 카달로그에 나옴직한 포즈와..표정..캬~~쥑이네……^_^
◎ 사진속 인물 06/29[17:49] 211.229.142.233
어쩌다 찍혔지?
나도 이런 포즈로 찍혔으리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황작가의 순간 포착능력의 타월함을 다시 느낀다.
요즈음 우울한 일의 연속이였는데 웃는 모습을 찾
아줘서 고맙다.
근데 내가 왜 안경을 썼을까?

Alias_2020 () 07/05[13:26]
역시 칭찬은 즐거워 흐흐.. 고마워요.. ^^;;
◎ 서칸 07/23[13:02] 203.249.78.122
음….나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추리를 해보건데…
아마도 누나가 안경을 쓴건 저 멀리 남자가 지나가
지않았을까 싶군…..^^;;;

@연 () 06/26[17:59]
으흐흐..귀염둥이..남희~~~마땅찮아하는듯 보이는 표정마저 귀엽구나…….(앗..이건 왠 아부?? ^_^;)
◎ 남희 06/26[20:44] 203.249.78.231
엉? 왜 저런 표정을 지었었을까?
그래두… 생각보다 배가 안 나와보여서 다행이다
^^; (고무줄바진 무서버… )

◎ 서칸 07/23[13:04] 203.249.78.122
아마도 남희가 뭔가,,,떫은게 있지 않을까…
잘해라 다들,,,,ㅋㅋㅋ

@연 () 06/26[17:58]
웅~~~성미언니…몰 그리 골똘히..생각하며..어딜 그렇게 보구계시나여…^_^….언니고민이 몬진 잘 몰겟지만..모든지…잘 되실꺼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