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나이.!!

../../zeroxe/files/attach/images/600/1707/994003798.gif
승철형한테 맞을려나? 쯔업… ^^;;
nikon F3 135mm
포로샵과 이미지 레디를 사용하였습니다.
@연누나의 사진땜시.. 좀 기다리다 올리네요. 흘흘..
넘 집중공격 당하는거 같어서…
미안하네요.. 공격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흘흘.

현철 (camel107@lycos.co.kr) 07/02[12:24] 203.249.78.116
@재가 무슨 의미로 심각하다는 말을 썼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 2분여동안 사진을 멍하게 보다가 심
각한 한 부위를 발견하고 투표를 하다..흠.(__”)
정이 고모뻘 07/07[19:40] 211.49.23.240
현철아 대체 심각한 부위가 어디야???
정이랑 나랑 무지 궁금해….
다시 현철 (camel107@lycos.co.kr) 07/09[17:44] 203.249.78.116

잘 보시면 나름대로 호흡을 고르고 있는 듯 한데,
표가 나는군요..평소에 승철씨 가까이에거 보신 분
은 아실 겁니다…흠 그건 그렇구,, 승철씨가 조용
하니 어찌 불안한데…ㅡㅡ’

날까?

../../zeroxe/files/attach/images/275/307/994002769.jpg
지난 대천 여행때 찍은 사진입니다.
표준랜즈를 사용하였습니다.

happymania 07/04[12:12] 203.249.71.211
아니^^;
바닥이 집어삼킬 듯 끌어당길 기센데!
폴이 위험하닷!
아닌가?
미나를 구하러 이상한 나라로?
…요즘 실이 부족해ㅜㅜ

날까?

../../zeroxe/files/attach/images/71/207/994002769.jpg
지난 대천 여행때 찍은 사진입니다.
표준랜즈를 사용하였습니다.

happymania 07/04[12:12] 203.249.71.211
아니^^;
바닥이 집어삼킬 듯 끌어당길 기센데!
폴이 위험하닷!
아닌가?
미나를 구하러 이상한 나라로?
…요즘 실이 부족해ㅜㅜ

쥔장이 참..수고하는군…

근데말야
어째 내눈엔 새로바뀌었다는 카운터가…안보인단 말이냐..ㅡ,.ㅡ

어제 저녁때 잠시 보였던…
움직이는 카운터는 봤는데..
지금은 그런건 커녕..그전엔 있던 카운터도 안보이네그려.

아….떠 나의 컴이 바부된건가….ㅜ.ㅜ

암튼간에, 쥔장과 동거인(?) 커피귀신님의 수거하심에 찬사를~~~

20000명…그날…별일없어야할텐데….ㅋㅋㅋ

보이지 않는 업그레이드… ^^;; 이젠 무한 리프레쉬는 없다..

뭐.. 한 8시간이나 삽질의 결과로 ..
겨우 카운터 까지 독립에 성공했습니다..
모 홈피가 독립해서 홀로 섰다는데 의의가 있긴하지만…
시간낭비가 좀 심했어요…

이제 제 홈은 어디가두 살아남을수 있을듯 하네요..
물론 여러분이 오셔야 돌아가긴 하지만.. 하하…

그리고 여기 저기 새끼를 치게 되기도 했구요…
게시판의 용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하나 둘 제 홈(써버)으로 들어와서…
식솔(식솔이 아니라 모라해야하나. 하드를 잡아 먹는 xx라고 해야하나?) ^^;; 들이 3명이나 생겼군요…
그것도 뭐…또 홈을 운영하는 하나의 재미라구 해야하겠네요…

아.. 모가 업그레이드

좋은 노래 한곡…

얼마전 제컴에 있던 mp3를 뒤적거리다가 찾아낸 좋은노래입니다.
요즘 마음이 그냥,저냥해서 새삼스레 마음에 와닿았는지도 모르구여…^^a 가사를 보구나선….코끝이 찡해지더군여.아주…..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입니다.

가사….정말 힘들게 찾았습니다…좀 이상한거두 있는듯 하지만…수정해야할 부분…지적해주시는분께 감사의 선물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a
(단…정확도는 책임지셔야 합니당….ㅋㅋㅋ)
그럼..즐감하시길~~~

Your Heart Will Lead You Home – Kenny Loggins

sunny days and starry nights
lazy afternoons
you count the castles in the clouds
and hunt the little toons

but somehow right before your eyes
the sun fades away
everything is different
and everything has changed

*if you feel lost and on your own
and far from home
you never alone, you know
just think of your friends
the ones who care
they all will be waiting there
with love to share
and your heart will lead you home

funny how a photograph can take you back in time
to places and embraces
that you thought you left behind

they’re trying to remind you
that you’re not the only one
that no one else an island
when all has said and done

*again

there’ll come a day when you’re losing your way
and you won’t know where you belong
they say that home is where your heart is
so follow your heart know that you can’t go wrong

*again

5년전 모델

../../zeroxe/files/attach/images/603/2391/993831996.JPG
5년전 모델을 꺼내서 다시 찍었습니다.
2학년때 종교건축 설계였습니다.
오늘 이녀석만 40장 정도 찍었구요.

디카 만쉐이~ ^_^

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6/30[06:36]
10년전 일기를 꺼내어…가 아니라…5년전 모델을 꺼내어….네??? 호호호~~ 아까 일@의 메신져로 볼때도 정말 부러웠당…이렇게 상태가 좋게 보관하고있다니…흐~~

Re: 사진 자료를 검색하다가….^^

비야.. wrote:
> 한국의 전통적 이미지가 담긴 사진자료가 필요해서
> 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 우연히 이 홈에 들른 사람입니다.
> 들러보니 정말 멋진 사진이 많군요..
> (난 사진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 한사람의 인생을 구경하고 가는 기분입니다..
> ……….^^…………….

하핫.. 과찬의 말씀…
암튼 즐기셨다지 저두 기쁘구요.. 자주 놀러 오세요…
요즘은 사진도 자주 업데이트 되니까요..
그럼 즐넷… ^^;

天龍寺(텐노지), 료안지(龍安寺)

../../zeroxe/files/attach/images/596/741/993827396.jpg
일본 오사카 근교에 있는.. 텐노지 정원입니다.
위에 있는 고노이께 건설의 직원이 쳐다보고 있는 곳이죠.. ^^;;

28mm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203.249.78.124 @@연 (bru@hanmail.net) 06/30[01:05]
근데….저기는 밟고 다니면 안되는 정원…이냐?…넓은 땅에 해놓으면 모를까..
별루 안넓은 마당에 저런거 해놓으면…진짜..화날듯..ㅋㅋㅋ
happymania 07/01[21:43] 61.248.5.30
여미지 식물원 옆에 각 나라별 정원이 꾸며져 있었
는데 일본정원에서 보았던…
모래(?)의 결은 다르네. 하늘이라고 했던가, 바다
라고 했던가.. 아, 머리가… 그 사람의 마음을 나
타낸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