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마 간디의 “7가지 사회악”
1. Politics without principle (원칙 없는 정치)
2. Wealth without work (노동 없는 부)
3.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양심 없는 쾌락)
4. Knowledge without character (인격 없는 교육)
5. Commerce without morality (도덕 없는 상업)
6. Science without humanity (인간성 없는 과학)
7. Worship without sacrifice (희생 없는 신앙)
—Mahatma Gandhi
3. Pleasure without conscience (양심 없는 쾌락)
4. Knowledge without character (인격 없는 교육)
5. Commerce without morality (도덕 없는 상업)
6. Science without humanity (인간성 없는 과학)
7. Worship without sacrifice (희생 없는 신앙)
—Mahatma Gandhi
7가지 사회악(영어: Seven Blunders of the World)은 인디아의 사상가인 모한다스 간디가 암살되기 얼마전에 손자인 아룬 간디(Arun Manilal Gandhi)와 마지막으로 있었던 날에 남겨주었던 글에 있었던 사회악 리스트였다.
‘원칙없는 정치'(Politics without Principle)
‘노동없는 부'(Wealth without Work)
‘양심없는 쾌락'(Pleasure without Conscience)
‘인격없는 지식'(Knowledge without Character)
‘도덕성없는 상업'(Commerce without Morality)
‘인간성없는 과학'(Science without Humanity)
‘희생없는 신앙'(Worship without Sacrifice)
후에 아룬 간디는 이 리스트에 ‘책임없는 권리'(Rights without Responsibilities)를 추가하였고, ‘노동없는 부’와 ‘양심없는 쾌락’은 상호연관적이다라고 했다.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