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및 쥔장 마눌님… 집들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잘 먹구, 잘 놀았습니다.
밤 새도록 놀구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아이와 애엄마의 건강을 위해서 자중했지요.
(사실, 혼자되기가 싫었음… 나혼자 남겨두고 다들 간다구 그러구… ㅋㅋㅋ)
간만에 본 여러분들.. 특히, 우길형, 용성. 무쟈게 반가웠구.
좋은 얘기, 잼난 얘기 많이 나눈거 같네요…
근데, ftp 운영에 관한 얘기를 전혀 못해서…
따로 다시 모이긴 머할꺼 같구.. 우짜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