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선을 보인지 두달이 지났군요…
다들 잘지내고 계신지..
전 그냥 먹고자고 한답니다.
때때로 우유가 먹고싶으면 엄마아빠가 쩔쩔매도록 운답니다.
아빠가 CANON AE-1 PROGRAM으로 찍어 주셨어요. (노후레쉬)
음냐 또 우유가 먹고싶네… 으앙~~~ 기저귀도 갈아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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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을 보인지 두달이 지났군요…
다들 잘지내고 계신지..
전 그냥 먹고자고 한답니다.
때때로 우유가 먹고싶으면 엄마아빠가 쩔쩔매도록 운답니다.
아빠가 CANON AE-1 PROGRAM으로 찍어 주셨어요. (노후레쉬)
음냐 또 우유가 먹고싶네… 으앙~~~ 기저귀도 갈아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