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제 아는 인들이 대충왔다 가고 나니 글이 안올라 오는군요.
제이야기를 좀 하자면, 이제 한과목만 더 하면 mcse가 나오는데, 아마 시험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군여. 넘문땜시 되게 바쁘거덩요…
이홈을 좀 어케 하고 싶기두 한데. 하~~~~
포트 폴리오도 만들어야 하고.
홈두 이쁘게 하고 싶고.
넘문도 멋지게 쓰고 싶고.
할게 넘 많습니다. 근데 난 오늘도 스타를 했습니다. 캬캬캬..
이러다 인생 말리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오늘은 음료수 3개에 밥 한끼 얻어 먹었습니다. 다덜 내가 몰 도와 줬다구 고맙다구 사주더군여.. 헐헐… 이게 잘하는 건지도 몰것지만. 암튼 고맙다 소리 듣는건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찍은 엽기 사진을 하나 올리지요. 제가 모델이구요. @진형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방문할수 있게 자주 업해야 하는데. 넘 할게 많다는 핑게가 앞섭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주 오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