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둘러보고 간다

네 홈페이지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함 들어와 봤다.
나는 동기 수영이…설마 고개를 갸우뚱하진 않겠지?
나한테도 니가 찍어준 사진이 하나 있는데..
실물보다 썩 잘나와 고이 간진하고 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것 같구나.
아직졸업은 안한듯 하구…
언제 학교앞에 가게되면 한번 보자..
연락이야 아무한테 물어보면 되겠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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