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누가 이렇게 할수 있느냐 하는거져.. ^^;
난 차라리 이런방식보다는 까고 “딜러가가 얼마냐?” 하고 물어 볼꺼 같은데.. .. 물론 사전 정보는 약간 알고 가야것지만요…
모르겠습니다. 저두 초등학교때 부터 전자상가들 발품팔아 이거저거 1000원 싸게 사려구 많이 돌아 다녔는데요..쩝..
이제는 약간 지쳤다고 해야할까? 변장하고 다닐만큼은 아닌거 같어요.. ^_^
늙었나? 쩝.
주절이었습니다.
Since year 2000
근데 문제는 누가 이렇게 할수 있느냐 하는거져.. ^^;
난 차라리 이런방식보다는 까고 “딜러가가 얼마냐?” 하고 물어 볼꺼 같은데.. .. 물론 사전 정보는 약간 알고 가야것지만요…
모르겠습니다. 저두 초등학교때 부터 전자상가들 발품팔아 이거저거 1000원 싸게 사려구 많이 돌아 다녔는데요..쩝..
이제는 약간 지쳤다고 해야할까? 변장하고 다닐만큼은 아닌거 같어요.. ^_^
늙었나? 쩝.
주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