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다는 건
삶에 있어서. . .
일상에 있어서. . .
그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이라기 보다
내 영혼의 자의식을 위해서..
그리고
아직도 삶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주길 바라는
내 심장 박동의 진지함을
차마 떨쳐 버릴 수 없기에…
Since year 2000
사진을 찍는다는 건
삶에 있어서. . .
일상에 있어서. . .
그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함이라기 보다
내 영혼의 자의식을 위해서..
그리고
아직도 삶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주길 바라는
내 심장 박동의 진지함을
차마 떨쳐 버릴 수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