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올리는 김에 마구마구 올립니다.
첨으로 엎드려서 고개를 반짝 들길래 기뻐서 찍었던 사진, 요전까진 엎어놓으면 고개를 못들어서 낑낑거렸는데 이날 갑자기 방실방실 웃더군요.. 침 질질 흘리면서..
카메라는 소니 717이구요.. 사진 찍을땐 늘 아무생각 없이 찍습니다.. 아기 찍을땐 가까이서 많이 찍으니까 보통 접사모드로 하고 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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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올리는 김에 마구마구 올립니다.
첨으로 엎드려서 고개를 반짝 들길래 기뻐서 찍었던 사진, 요전까진 엎어놓으면 고개를 못들어서 낑낑거렸는데 이날 갑자기 방실방실 웃더군요.. 침 질질 흘리면서..
카메라는 소니 717이구요.. 사진 찍을땐 늘 아무생각 없이 찍습니다.. 아기 찍을땐 가까이서 많이 찍으니까 보통 접사모드로 하고 찍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