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갠적으로 풍경사진을 즐겨감상하는 편인데,어떻게 어떻게 하다가보니 님의 홈피까지 오게 되었군요….
정말 알차고,가족적(?)이고,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지는 홈피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정말 희한한 우연인데…
쥔장님은 제가 아는 분의 동생분이시군요…
넘 많이 닮은 것 같아 혹시나 해서 보니 역시나군요…
성욱씨는 연변에 계시지 않으셨나요?
전 북경에서 같은학교에 있던 사람인데…
결혼도 하셨다구요…게다가 예쁜 딸까지…축하드릴 일이군요.
지금 어디에 사시는지…??
email주소라도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게시판을 통해 개인적인 부탁 하는 거 실례가 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구,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