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전번에는 들어가도 않는 사이트..갈쳐줘 놓고..이번에는 제대로…되는군….하여간..잘 지내남?
이 메일..잘 확인을 하지..않아서..이제야 들어와 본다…사진만..왕창..올려져있구만..(어문(mother)…사진은 왜 없징?) 하여간..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고사 성어(?)도 있고 하니..연락이 잘 안 되는가 보다. 전번에 희대 올라가서 봤다는 연락 들었다. 그리고 추석에는 볼 수 있을려나..에~~~ 쩝…수고해라..글코, 울 행님이 설에서 회사 당기고 있으끼니..조만간 설에 함 떨 예정이다…긴장하고 있거라..쩝…고롬….이만..갈란다…올 만에 타자 좀 쳤다고 손목이 아플라..카네…이런…펄….바이….
희대가 결혼할라카네….쩝…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