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p에 올려있던 아바론 ost를 듣구 나니 이야기하구 싶어지네..
확실히 멋진 음악과 영상이라는 생각~~~
난생첨 당첨되었던 시사회….아바론…
여러 우여곡절끝에 보러갔는데…
극장이 생각보단 후져서 좀 그랬답니다.날두 춥구…
일단 좌석배정을 해주는데…
둘씩 오게 해놓구선 번호표를 이상하게 주는 바람에
저와 같이간 친구는 나란히 앉지 못하구 가장자리에서 앞뒤로 앉게 되었지 모야요…–+
사전에 영화관좌석을 살피지 않구서리 마구마구 2개씩 번호만 나눠주다보니 그런일이…
우리말구두 몇몇의 팀이 같은 상황 발생…
하지만 거센?! 항의 끝에 결국 다시 나란한 자리를 배정받았으니…
ㅋㅋㅋ
처음보다 더 좋은 중앙쪽 자리였습니다.
그때의 감격이란…ㅠ-ㅠ
암튼
영화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