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오사카를 가기 위해서 신칸센을 탔다.
나를 태우고 가는 놈의 모델은 700이다.
날렵하게 생긴게 정말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작정을 하고 있는 포즈같다.
처음 탈때의 설래임. 그러나 잠시후 단잠을 이루었다. 캔맨주 2개와 생선말린 안주를 먹으면서~~~
오사카로 Go~go~
Since year 2000
도쿄에서 오사카를 가기 위해서 신칸센을 탔다.
나를 태우고 가는 놈의 모델은 700이다.
날렵하게 생긴게 정말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작정을 하고 있는 포즈같다.
처음 탈때의 설래임. 그러나 잠시후 단잠을 이루었다. 캔맨주 2개와 생선말린 안주를 먹으면서~~~
오사카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