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새병원이 오픈했다.
어제 날짜로 첫 수술이 10건 이루어 졌다고 한다.
아트리움의 무지개를 형상화 했다는 조형물과 어울어져서,
한국 병원 건축의 한 사건으로 남을듯 하다.
설계는 현재 삼성의료원 DD를 마친 EB사에서 하였다.
로비의 인포 데스크 상부 조형물은 얼마 전까지도 삼성 서울 병원팀과 같이 일했던
Jim 이 디자인했다. 한국 처마의 형상화라고 한다.
Since year 2000
세브란스 새병원이 오픈했다.
어제 날짜로 첫 수술이 10건 이루어 졌다고 한다.
아트리움의 무지개를 형상화 했다는 조형물과 어울어져서,
한국 병원 건축의 한 사건으로 남을듯 하다.
설계는 현재 삼성의료원 DD를 마친 EB사에서 하였다.
로비의 인포 데스크 상부 조형물은 얼마 전까지도 삼성 서울 병원팀과 같이 일했던
Jim 이 디자인했다. 한국 처마의 형상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