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제 홍대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 작품은 ..
작가의 의도가 너무나 궁금한…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지 않나요..? *^^*
이 작품을 보면서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 라는 격언이
오버랩되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패러디 같기도 하고…
생각하면 돼지가 되는 것인걸까요..??????????
아님 요즘 세상은 돼지조차 생각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다는 이야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