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아시겠지만, 일요일이나 공휴일 명절 등에는 빠지지 않고 나타나는 폭죽소리…
이제는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그 뒷처리에는 익숙하지가 않다.
소음과 함께 날아드는 화약 파편들이 눈 안으로 들어오고,
먼지 바람과 함께 거리에서 하루종일 계속된다.
8월31일(음력으로 재물을 관장하는 신의 날이라 함.)에는 사업하는 모든사람이,
폭죽을 울려 사업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
다시 말하면, 길가의 모든 상점에서 소형 폭탄을 몇십만원 어치씩 터뜨린다고 보면 된다.. ^_^
다들 사업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Prof. Zhao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돈을 관장하시는 분이라, 본인은 돈이 안된다는 본인의 말씀…, 단 도와줄 수는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