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시간 Posted byadmin 2024-02-022024-02-05 Leave a comment on 빛과시간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에 사진을 붙여넣고 글을 끄적인지가 벌써 25년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