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라이스..

뭐랄까..두주인공의 삶에 대한 시각들의 대한 논쟁이 맘에 들었다.
그것에 대한 만족이 약간 진부한 진행의 불만족스러움을 채우고 남는듯..
특히나 마지막의 (짧은 회상) 부분에선..모랄까..짠한..느낌이..쩝쩝..
내가 일케 감수성이 예민한넘이 아닌데..가을은 가을인갑다…

211.190.203.9 @재: 이영화는 솔로가 보면.. 정말 찐~~~~ 한 감동이.. 올듯. ^^;; [1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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