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 8시간이나 삽질의 결과로 ..
겨우 카운터 까지 독립에 성공했습니다..
모 홈피가 독립해서 홀로 섰다는데 의의가 있긴하지만…
시간낭비가 좀 심했어요…
이제 제 홈은 어디가두 살아남을수 있을듯 하네요..
물론 여러분이 오셔야 돌아가긴 하지만.. 하하…
그리고 여기 저기 새끼를 치게 되기도 했구요…
게시판의 용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하나 둘 제 홈(써버)으로 들어와서…
식솔(식솔이 아니라 모라해야하나. 하드를 잡아 먹는 xx라고 해야하나?) ^^;; 들이 3명이나 생겼군요…
그것도 뭐…또 홈을 운영하는 하나의 재미라구 해야하겠네요…
아.. 모가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