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엔 민폐가 심해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자상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김교수님 등산 지팡이 정말 이렇게 요긴하게 쓰긴 처음이에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교수님의 자상한 배려에 우렁..우렁.. 감사합니다.
김교수님의 완벽한 일정에 또한번 감동받고,
김교수님의 자금 배분에 놀랄 따름.. ^_^…
홍교수님의 거북이에 뿜을뻔.. 감사합니다. ^_^
김교수님 완벽쉐프 요리할땐 까칠하심에 감동받았습니다.
이교수님 "좋아?" 좋아요.. ^_^
이교수님 덕에 어깨가 말랑말랑. ^_^
사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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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