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쉬움이 남고 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엔 정말로 처음에 생각한 의도가 여러사람에 의해서 희석되지 않게,
약간의 주장을 펴 볼 생각이며, 또한 마무리까지 돌봐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ince year 2000
많은 아쉬움이 남고 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엔 정말로 처음에 생각한 의도가 여러사람에 의해서 희석되지 않게,
약간의 주장을 펴 볼 생각이며, 또한 마무리까지 돌봐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