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나 Posted byadmin 2004-09-08 Leave a comment on 딸과나 흠..정말로 말이지 찍히는건 힘들다… 찍는것이 오히려 즐겁다. 나의 늙음이 여실히 들어나는 사진… 그나마 그중에 젤 잘고른것..ㅡ,.ㅡ 이.. 프로필 란을 없애든지 해야할 듯… 포토바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