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잘 놀다가도 자주 싸운다…
보통은 둘째가 시비꺼리를 제공하고,
큰녀석도 뭔가 좀 부족하다.
언니로서의 파워로 누르던가,
아님 아예 양보하던가 하면 될텐데…
어중간하다.
게다가 싸워서 폭력이 난무하게 되면,
꼭 큰녀석이 맞고 나선 되받아 때리지도 않고,
울고 온다…
“패버려~~~ ” 라고 가르칠 수도 없고… 거참…
그러다가 격화되면… 결국엔 이렇게 된다…
“둘 다 손들어~~~”
Since year 2000
둘이 잘 놀다가도 자주 싸운다…
보통은 둘째가 시비꺼리를 제공하고,
큰녀석도 뭔가 좀 부족하다.
언니로서의 파워로 누르던가,
아님 아예 양보하던가 하면 될텐데…
어중간하다.
게다가 싸워서 폭력이 난무하게 되면,
꼭 큰녀석이 맞고 나선 되받아 때리지도 않고,
울고 온다…
“패버려~~~ ” 라고 가르칠 수도 없고… 거참…
그러다가 격화되면… 결국엔 이렇게 된다…
“둘 다 손들어~~~”